기아, 내야수 김지성 방출...30일 웨이버 공시 요청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기아, 내야수 김지성 방출...30일 웨이버 공시 요청
기아 타이거즈는 30일 한국야구위원회에 내야수 김지성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기아 타이거즈 홈페이지 캡처>

프로야구 선수 김지성(33)이 소속팀 기아 타이거즈로부터 방출됐다.

기아는 30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김지성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2011년 독립야구단인 고양원더스를 거쳐 2012년 LG 트윈스에 신고선수로 입단한 김지성은 2016시즌이 끝난 뒤 방출됐다.

2017년에는 기아에 입단해 주로 백업으로 뛰었고, 올해는 1군에서 단 1경기에만 출전했다.

김지성의 1군 통산 성적은 81경기 타율 0.176(91타수 16안타), 3홈런, 9타점이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