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사옥은 SW 개발·연구 집중
티맥스소프트와 티맥스데이터, 티맥스오에스는 본사를 경기 분당 금곡동 티맥스타워에서 수내동 BS타워로 이전했다고 14일 밝혔다.
티맥스는 올해 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3사의 본사를 BS타워로 옮기고, 기존 티맥스타워는 개발자들이 SW 개발과 연구에 집중하도록 전체를 1인 1실이나 2인 1실의 R&D센터로 리모델링했다. 기술지원센터와 교육센터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역삼동 아이콘역삼빌딩으로 이전했다.
티맥스 관계자는 "본사 이전과 사업장 확장을 성장의 계기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티맥스는 올해 서비스 효율화를 위해 3사의 본사를 BS타워로 옮기고, 기존 티맥스타워는 개발자들이 SW 개발과 연구에 집중하도록 전체를 1인 1실이나 2인 1실의 R&D센터로 리모델링했다. 기술지원센터와 교육센터는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 역삼동 아이콘역삼빌딩으로 이전했다.
티맥스 관계자는 "본사 이전과 사업장 확장을 성장의 계기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제품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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