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국내 자체공장 창업 이후 축산업협동조합(매년 약 20만 켤레), 대기업 관공서(매년 약 400만 켤레 이상), 주유소 판촉(3년 연속 연간 90만 켤레 이상) 등 전국 각 지역에 반코팅 장갑, 면장갑 등의 자체 생산품 납품을 통해 국내 작업용 장갑 생산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직접 제조ㆍ생산부터 판매까지 사용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 만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안전함은 기본, 품질까지 인정돼야만 하는 납품처들의 높고 까다로운 절차와 기준을 통과하여 저가의 수입산 장갑 대량수입으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산업현장에서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건설, 조립, 공업, 일반작업, 토목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층들에게 '내구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다'라는 평과 함께 재구매율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
장갑이네 대표는 "일회성 작업 장갑이라도 맨손에 착용하므로 믿을 수 있는 안전함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소비자의 입장에서 안전한 원자재로 장갑이네에서 자체생산 된 모든 제품은 국가통합인증(KC 인증)을 받아 품질은 물론 안전까지 고객의 만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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