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관문, 중국어 시험 CPT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관문, 중국어 시험 CPT
인터넷마케팅팀   kyh@dt.co.kr |   입력: 2018-03-08 16:20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관문, 중국어 시험 CPT
국내 최초이자 토익 유형의 중국어시험으로 일상생활, 문화, 업무와 관련된 문장과 단어들로 구성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측정하는 시험인 '중국어실용능력시험(CPT)'의 주관사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는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의 어학기준 시험으로써 매년 6번의 CPT 정기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관광통역안내사의 어학기준 점수인 CPT 시험 점수 750점을 넘는다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CPT시험관리위원회는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이해 CPT 시험 문제 유형의 동영상 강의를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Youtube)에 채널을 개설하고, 여러 대학과 기업에서의 수시시험 및 모의 시험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도 관광통역안내사 시험 접수기간 마감까지 아직 5달 정도의 시간이 남았지만 중국어 시험 CPT의 응시자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CPT 시험은 비교적 부담 없는 응시료와 함께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실용 커뮤니케이션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다 보니 응시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성적 통보가 빠르게 이뤄져 시험 이후 응시자들의 성적 증서 활용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중국어 시험 CPT는 지난 1998년 시행 이래 20여 년 동안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제 구성과 합리적이고 부담 없는 응시료(정기시험 기준 42,000원)를 선보이며 HSK의 시험 내용과는 다르게 일상생활 실용 커뮤니케이션 중국어 능력 평가도구로 자리매김해 해마다 응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게 중국언어연구소 CPT시험관리위원회 측 설명이다.

그 결과 대기업 및 중소기업, 공무원 채용, 공공기업, 교육기관 취업 시 성적 제출이 가능하며 특히 롯데그룹 사원들은 '외국어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CPT 시험을 활용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전국 대학교 및 전문대학에서는 글로벌현장학습 선발 어학기준, 입학 특기자전형, 졸업인증제 등 다양한 방면에서 CPT 점수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또한 HSK와 함께 중국어를 대표하는 어학기준으로 인정받아 국가공인시험인 관광통역안내사,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등의 어학 점수로도 채택돼 관광, 의료계열학과 학생들은 물론 관광가이드와 의료관광코디네이터를 준비하는 많은 응시자들 사이에서 중국어시험으로써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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