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온·오프라인 `지식재산·발명교육` 진행

32만명 대상 교육훈련 계획 발표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은 188개 집합교육 과정과 308개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2018년 국가 지식재산 교육훈련 종합계획'을 7일 발표했다.

올해는 집합교육(1만명)과 온라인 교육(31만명)을 통해 지난해보다 5만명 증가한 32만명이 특허법, 디자인보호법 등의 지식재산과 발명교육을 받게 된다.

먼저 심사·심판 품질 향상을 위해 파트장, 심판관을 대상으로 직무별 맞춤형 전문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또 심사관·신기술 교육과정에서는 R&D 동향, 산업동향 등의 분석결과를 반영해 교육계획을 설계·운영하고,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의 최신기술 자료를 제공한다.

일반인 교육 분야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아두이노(오픈소스 SW 프로그램), 드론 관련 코딩 교육을 활성화하고, 창의발명체험관의 노후 시설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적용한다. 수준 높은 심사지원을 위해 선행기술조사원 교육과정도 신규, 중견, 심화과정으로 세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식재산학 학점은행제 확대에도 나선다. 이를 위해 권역별 거점 대학, 중앙 부처, 국방부, 육·해·공군을 대상으로 업무협력을 체결해 수강생을 확대하고, 현행 일반인 학위취득 과정과 대학생 학점취득 과정으로 구분해 운영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주중 한국기업의 특허 담당자를 대상으로 중국 특허심사 실무교육을 운영하고, 한·중 간 온라인 분야 협력사업도 확대한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추천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타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