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펄어비스는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의 동남아 지역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은사막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칼페온과 발렌시아 왕국 사이에 있는 사막에서 각종 무기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4년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150여개국에 출시돼 지난해 9월 기준으로 3800억원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했다. 현재 검은사막은 한국,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 대만 등 10개 권역에서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검은사막은 동남아 지역에서 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로 이용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펄어비스의 온라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동남아 서비스 이미지<펄어비스 제공>
검은사막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칼페온과 발렌시아 왕국 사이에 있는 사막에서 각종 무기를 활용해 전투를 펼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2014년 12월 국내 서비스를 시작으로 150여개국에 출시돼 지난해 9월 기준으로 3800억원의 누적 판매액을 기록했다. 현재 검은사막은 한국, 일본, 러시아, 북미, 유럽, 대만 등 10개 권역에서 12종의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검은사막은 동남아 지역에서 태국어, 영어, 인도네시아어로 이용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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