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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2월4일 전대 확정... 바른정당 합당여부 결론 짓기로

 

박미영 기자 mypark@dt.co.kr | 입력: 2018-01-12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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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바른정당과의 합당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임시 전당대회를 내달 4일 개최하기 했다.

국민의당은 12일 국회에서 당무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전당대회 소집의 건'을 의결했다. 이날 당무위는 통합 반대파는 표결에 참석하지 않았고, 의결 정족수보다 1명 많은 39명이 참여해 가까스로 안건이 통과됐다.

당무위는 수임 기구 설치의 건도 함께 의결했으며, 전대 소집 공고는 16일부터 17일 사이에 실시하기로 했다.

또 김중로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당대회준비위원회 구성안도 함께 의결했다.

이와 관련해 통합반대파는 전대 준비위에 '친안'(친안철수)파 인사들만 포진됐다는 비판을 제기하고 있다.

이날 당무위 회의는 통합반대파 의원들이 차례로 의결을 반대하는 발언을 하는 등 진통을 겪으면서 애초 예상보다 긴 3시간가량이 소요됐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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