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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RPG·스포츠`로 글로벌 공략

'로열블러드'· '빛의 계승자' 등
올 신작 모바일RPG 잇단 출시
피싱마스터·프로야구 후속작도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 | 입력: 2018-01-11 18:00
[2018년 01월 12일자 11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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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RPG·스포츠`로 글로벌 공략
게임빌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 이미지 게임빌 제공

게임빌 `RPG·스포츠`로 글로벌 공략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 '빛의 계승자' 이미지 게임빌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 게임빌이 올해 역할수행게임(RPG)과 스포츠 게임으로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을 공략한다.

11일 게임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열블러드'를 시작으로, '빛의 계승자' 등 다수 RPG 게임과 스포츠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우선 이 회사는 12일 '로열블러드'를 국내에 출시한다. 이 게임은 개발자 100명이 2년 반 동안 제작한 게임으로, 이용자에게 돌발적으로 임무를 부여하는 '이벤트 드리븐 시스템'이 특징이다. 최근 이 게임은 사전예약자 수 100만명을 돌파했다. 중세 시대를 배경으로 이용자 간 진영을 나눠 대결하는 게임이다.

이어 게임빌은 모바일 RPG '빛의 계승자'를 1분기 중 출시하고, 2분기에는 모바일 MMORPG '탈리온', 모바일 RPG '자이언츠워'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모바일 낚시 게임 '피싱 마스터'의 후속작 '피싱 마스터2(가제)', 모바일 야구 게임 '게임빌 프로야구(가제)'를 내놓는다.

특히 올해 선보일 게임빌 프로야구는 2002년 게임빌이 국내외에 첫선을 보인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게임빌 프로야구 시리즈는 2013년까지 12개 시리즈가 출시되며 세계 시장에서 누적 6500만다운로드를 기록했다. 이번 버전은 2013년 이후 5년 만에 출시하는 것으로, 기존 시리즈를 즐기던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게임빌 관계자는 "올해엔 우리가 많이 개발해 왔고, 시장에서 호응을 얻어 온 RPG, 스포츠 장르의 게임을 주축으로 세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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