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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ICT 경계 허물고 융합혁신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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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계가 혁신의 프론티어로서 분야 간의 벽을 허물고 '희망 대한민국'을 항해 함께 나아갑시다"

9일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와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하 ICT 대연합) 주최로 열린 '2018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에서 김명자 과총 회장은 이 같이 밝혔다. 이계철 ICT 대연합 회장은 "정보방송통신과 과학기술로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지능정보사회를 앞당겨 국민의 삶의 질 개선과 국가 경제 발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신년 인사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계 주요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유영민 장관을 비롯한 10∼60대 세대별 대표가 참여해 올해 과학기술계를 조망한 '2018 세대 간 대화'에서 이상엽 KAIST 특훈교수는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국내 기초과학과 공학 분야의 응용기술 개발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과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올해의 신진 연구자'로 선정된 전남중 한국화학연구원 연구원은 "열정과 책임감으로 최선을 다하는 연구자들이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는 연구환경이 조성되어 협력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유영민 장관은 "세대 간 대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희망은 사람중심의 과학기술과 ICT에 있다고 느꼈다"며 "디지털·피지컬·바이오로지컬(Digital·Physical·Biological) 등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혁신을 통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인들의 세계적인 연구개발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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