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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유니버설 이어 소니와도 음원 계약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 입력: 2018-01-0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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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진현진 기자]페이스북이 유니버설 뮤직그룹(UMG)에 이어 대형 음반회사인 소니/ATV 뮤직과 음원 계약을 체결하며 뮤직비디오와 같은 음악 동영상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엔가젯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포함해 자회사 서비스인 인스타그램과 오큘러스 등에서 소니/ATV의 음악을 이용하면 작곡가에게 요금을 지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저작권 침해 문제로 동영상 유통을 제한받는 상황이 줄어들 전망이다.

페이스북은 앞서 UMG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용자가 공유 동영상을 만들 때 UMG 소유의 음원을 저작권 걱정 없이 무료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소니/ATV와 제휴로 뮤직비디오 시장에서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유튜브와 본격적인 경쟁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외신은 전했다. 앞서 세계적인 음반회사 중 하나인 워너뮤직과도 계약이 성사될 수 있을 것으로 외신은 내다봤다.

타마라 흐리브낙 페이스북 음악사업 개발·제휴 부문장은 성명에서 "친구들과 팬들 간 연계를 심화할 음악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 최대 음반회사와 협력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페이스북, 유니버설 이어 소니와도 음원 계약
페이스북 회사 로고<페이스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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