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BMW그룹코리아가 7시리즈 차주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인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과 VIP를 대상으로 송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라 트라비아타는 사교계의 꽃인 비올레타와 상류층 청년 알프레도의 사랑과 비극을 그린 공연으로, 세계 3대 오페라로 꼽힌다.
이번 공연은 지난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서울과 부산 두 곳에서 진행됐다.
김양혁기자 mj@dt.co.kr
BMW그룹코리아가 7시리즈 차주를 위한 멤버십 서비스인 BMW 엑설런스 클럽 회원과 VIP를 대상으로 개최한 송년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관람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사람들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