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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CES서 미래차 신기술 공개

 

김양혁 기자 mj@dt.co.kr | 입력: 2017-12-0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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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CES서 미래차 신기술 공개
자율주행차 이미지. 현대모비스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모비스가 내년 1월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 참가해 회사의 자율주행, 친환경, 인포테인먼트 분야 기술 로드맵과 미래차 기술을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약 445㎡ 규모로 전시장을 마련한다. 전시장 1층 정면에는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가족 여행'이라는 일상적이고 친근한 스토리로 회사가 현재 개발 중인 자율주행, 생체인식, 지능형가상비서, 양방향 충전(V2G) 등 미래차 신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다. 2층에는 '프라이빗' 부스를 마련해 앞으로 1~3년내 양산 가능한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품은 자율주행차 시대를 대비하고 미래차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이다. 부스 옆에는 별도 회의실을 확보해 신규 수주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자리도 마련된다.

한편 CES는 세계 최대 규모의 소비자 가전 전시회로 최근에는 정보통신과 전장 기술로 무장한 완성차 브랜드와 자동차 부품 회사들도 대거 참여해 미래 신기술을 뽐내는 경연장이 되고 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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