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첫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보조금 받으면 500만원대

국산 첫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보조금 받으면 500만원대
박민영 기자   ironlung@dt.co.kr |   입력: 2017-11-17 15:02
티몬은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를 온라인에서 독점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티몬은 대창모터스와 다니고의 온라인 독점 판매 계약을 맺고 다음 달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다. 다니고는 전기차 전문 제조사인 대창모터스가 만든 2인승 초소형 전기차로, 국산 자동차로서는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인증을 완료했다. 가격은 1500만원대로, 정부 보조금(578만원)과 지역자치단체별 추가 지원금(250만∼500만원)을 받으면 실제 구매가는 500만∼60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티몬은 프로모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티몬에서 다니고를 구매한 고객은 해당 지자체에서 승인을 받은 뒤, 주문지로 탁송 받거나 대창모터스 영업점을 방문해 직접 찾아가면 된다. 대창모터스는 구매 전 미리 차량을 확인하려는 이들을 위해 서울·경기·대구·제주 영업지점을 운영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국산 첫 초소형 전기차 ‘다니고’ 보조금 받으면 500만원대
지난 16일 서울 대치동 티몬 사옥에서 진행한 '다니고 온라인 독점 판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한재영 티몬 최고전략책임자(CSO·왼쪽)와 오충기 대창모터스 대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티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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