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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지우기`...최태원·윤재국 등 코치 11명 재계약 불가 통보

 

백승훈 기자 monedie@dt.co.kr | 입력: 2017-10-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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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성근 지우기`...최태원·윤재국 등 코치 11명 재계약 불가 통보
구단 측에 사의를 표명한 김성근 한화이글스 감독이 지난 5월 24일 선수들과 작별 인사를 마치고 경기장을 떠나고 있다. <연합뉴스>

한화가 11명의 코치들과 재계약을 포기했다.

13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측은 2017시즌을 치른 코치 기존 코치 22명 중에서 11명에게 재계약 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11명의 명단은 최태원, 나카시마 데루시, 양용모, 이철성, 윤재국, 임수민, 전대영, 김응국, 신경현, 박영태, 권용호 코치 등 이다.

지난 5월 김성근 전 감독이 퇴진하고, 이상군 감독대행 체제로 남은 시즌을 치른 한화는 새 사령탑 선임을 준비 중이다.

김 전 감독 시절 영입한 코치 대부분이 팀을 떠났다.

한화 관계자는 "최적의 감독과 코치를 고르고자 고민 중이다. 감독 확정 시기를 단정할 수 없지만, 팀의 미래를 그려나갈 지도자를 고를 것"이라고 밝혔다.

코치 11명의 빈자리는 새로운 감독 선임 이후 구단과 함께 인선 작업에 나선다. 한화 출신으로 차기 감독 윤곽이 드러난 만큼 프랜차이즈 출신 코치들이 상당수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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