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항동지구 제일풍경채는 서울 내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는 항동지구 7블록에 전용면적 84·101㎡ 345가구로 지어진다. 단지 주변으로 천왕산, 서울푸른수목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해안로 등을 이용하기 좋으며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가깝다. 항동지구 내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도보권에 있으며 역곡역 상권 등도 인접해 있다.
시흥 은계지구 제일풍경채는 시흥 은계지구에 공급되는 마지막 민간분양 아파트다. 은계지구 B-4블록에 전용 72·84㎡ 429가구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옆 유치원(예정)을 비롯해 웃터골초, 검바위초, 은행초·중·고교, 은계중 등이 밀집해 있다. 롯데마트, CGV 등 인접한 대야동과 은행동의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으며 오난산 근린공원, 계수저수지 수변공원 등이 가깝다.
의왕백운밸리 제일풍경채 에코&블루는 4년간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거주가 가능한 민간 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의왕 백운밸리 내 A2·A4블록에 전용 59·74㎡로 공급된다. 가구 수는 A2블록 250가구, A4블록 344가구다. 백운호수 근린공원(예정)은 물론 백운산, 모락산, 바라산 자연휴양림이 둘러싸고 있다. 청계 IC와 서판교 IC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까지 접근이 수월하며 27일 개통예정인 안양∼성남간 고속도로를 비롯해 의왕∼과천 고속화도로, 월곶∼판교간 복선전철 청계역(예정) 이용이 편리하다. 의왕시청, 롯데마트,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이 가까우며 백운밸리 내 유치원, 초등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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