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핀테크 오픈플랫폼 구축 디지털금융 효과 극대화"

"NH핀테크 오픈플랫폼 구축 디지털금융 효과 극대화"
    입력: 2017-09-18 18:00
김봉규 NH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 팀장
"NH핀테크 오픈플랫폼 구축 디지털금융 효과 극대화"
김봉규 NH농협은행 핀테크사업부 팀장

■2017 디지털금융 콘퍼런스

핀테크 기술이 금융 전반으로 적용되면서, 금융 시장 전반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 핀테크가 확산되면서 금융업의 독점성이 약화되고, 은행의 모든 금융서비스에 핀테크 기술이 적용되면서 금융서비스 분해 등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아울러 은행과 핀테크 업계는 상호 보완적인 측면이 강한 만큼 두 영역 에 있는 기업간 협력 프로그램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를 위해, 농협은행은 핀테크 기업들이 농협의 API를 활용해 핀테크 서비스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을 갖추고 있다.

NH핀테크 오픈플랫폼은 비대면 API 신청 체계를 구축하고 있고, 정보보호 등 보안성도 갖추고 있다. 여기에 IT 인프라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제공하는 NH클라우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농협은행은 또 NH핀테크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개방형 플랫폼 전략을 수립, 시행하고 있다. 인프라 플랫폼 강화전략의 일환으로 NH핀테크 오픈플랫폼과 NH핀테크 혁신센터, NH핀테크 크라우드 등 NH핀테크 삼각편대의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공공핀테크와 농업핀테크 등 농협만의 특화된 핀테크 영역을 발굴하는 등 패널 플랫폼을 확대함으로써 디지털금융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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