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http://contents.dt.co.kr/images/201708/2017082902109954802001[1].jpg "[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
![[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http://contents.dt.co.kr/images/201708/2017082902109954802001[2].jpg "[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
![[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http://contents.dt.co.kr/images/201708/2017082902109954802001[3].jpg "[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
![[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http://contents.dt.co.kr/images/201708/2017082902109954802001[4].jpg "[카드뉴스] 망하는 회사의 특징")
기획: 안경식
디자인: 최지원
사진: 이슬기
1. 망하는 회사의 특징
회사가 망하는 이유는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하지만 이들 회사들은 공통점이 있는 데요. 망하기 전부터 그 증조가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2. 현재에 만족한다
매출, 순이익 향상 등 작은 성공에 안주하는 회사는 시장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합니다. 바뀌는 트랜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이죠.
3. 만연한 보신주의
회사 임직원들이 개인의 지위, 명예 등만을 추구하며 책임을 회피한다면 도전적인 업무가 이뤄질 수 없습니다. 무사안일한 태도로 일관한다면 회사는 어떻게 될까요.
4. 인재가 떠난다.
스펙 좋은 신입사원을 뽑았지만 몇 달을 못 버티고 회사를 떠납니다. 이는 다양한 이유가 있죠. 처우, 복지, 근무환경 등 회사의 질이 낮기 때문입니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