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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도 폭포수 철철… 경북 문경의 신비한 동굴

EBS 14일 '한국기행' 

김지영 기자 kjy@dt.co.kr | 입력: 2017-08-13 18:00
[2017년 08월 14일자 16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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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에도 폭포수 철철… 경북 문경의 신비한 동굴
EBS1TV 한국기행 '한여름, 동굴 속으로 - 1부. 물이 넘치는 마을' 8월 14일 밤21시 30분 방송 EBS



◇EBS 1TV 한국기행 ['한여름, 동굴 속으로' - 1부. 물이 넘치는 마을] 8월 14일 밤9시 30분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 더위와 땡볕을 피하고 싶을 때 간절히 생각나는 곳이 있다!

그곳에 가면 에어컨 필요 없는 시원한 바람이 솔솔~ 송글송글 맺힌 땀방울도 금세 얼음장처럼 오싹해지는 한여름의 피난처, 동굴이다. 뜨거운 열기가 최고조에 이르는 8월이면, 전국의 동굴은 더위를 피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태곳적 신비를 품고 있는 신비로운 풍경은 물론, 놀라운 미스터리, 사람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까지 품고 있는 그곳, 동굴의 사생활을 전격 공개한다.

1부. 물이 넘치는 마을

경북 문경에 미스터리한 동굴이 있다! 동굴 안 높은 천장에서 똑똑 떨어지는 물방울, 이 동굴의 빗방울은 1년 365일 몇 달째 가뭄이 있어도 멈춘 적이 없다고 한다. 어두컴컴한 내부와 거대한 위용, 우글거리는 박쥐 떼까지 타지인들은 쉽게 발을 들여놓을 수 없는 수상한 동굴, 하지만 마을 사람들은 무더운 여름이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돗자리를 챙겨서 이곳으로 향한다.

동굴 입구에서부터 불어오는 '냉장고 바람'! 무서운 기세로 쏟아지는 폭포가 그 주인공이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폭포수에 몸을 담그면 20초도 견디기 힘들 정도라고 한다.

보면서도 믿기 힘든 동굴의 수상한 폭포, 아무리 가물어도 1년 내내 시원하게 쏟아지는 동굴 폭포의 미스터리를 파헤쳐본다.

김지영기자 k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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