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위한 ‘1Q Lab 5기’ 출범

핀테크 스타트업과 전략적 업무 제휴로 비즈니스 모델 구축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KEB하나은행은 26일 국내 스타트업 11곳과 혁신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Q Lab 5기'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1Q Lab은 KEB하나은행이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다.

1Q Lab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에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하여 직·간접 투자, 경영 컨설팅, 법률·특허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을 통한 체계적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한 스타트업 기업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 내 관계사와 협업을 진행한다.

KEB하나은행,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위한 ‘1Q Lab 5기’ 출범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과(사진 가운데) '1Q Lab 5기' 참여 스타트업 대표들이 업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좌측부터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김형식 대표, 포지큐브 오성조 대표, 유저해빗 정현종 대표, 내담네트웍스 안남훈 대표, 엔키노 성기범 대표, KEB하나은행 한준성 부행장, 데이터마케팅코리아 이진형 대표,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 김영진 대표, 홀로티브글로벌 강인철 대표, 닷밀 정해운 대표, 디레몬 명기준 대표, 블루티에프 고재관 대표

이날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포지큐브 ▲와이즈에프엔파트너스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유저해빗 ▲데이터마케팅코리아 ▲홀로티브글로벌 ▲닷밀 ▲블루티에프 ▲엔키노 ▲내담네트웍스 ▲디레몬 등의 국내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인슈테크 등 다양한 분야별 혁신 기술을 보유한 11개 업체가 선정됐다.

한편 1Q Lab 1기 핀테크는 하나캐피탈과의 협업으로 오픈마켓 쇼핑몰 판매자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대출상품 '1Q셀러론'을 공동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상반기 활동을 시작한 1Q Lab 4기의 경우 KEB하나은행과 마인즈랩의 협업으로 인공지능 자연어 처리 기술을 대화형 금융플랫폼 '텍스트뱅킹' 서비스 적용, KEB하나은행과 로보케어와의 협업으로 로봇을 활용한 청소년 금융교육을 진행, KEB하나은행과 사이렉스페이의 오픈 플랫폼 기반 해외 간편 송금 협업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협업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east@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