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모더나, 화이자와의 코로나 백신 특허 분쟁 유럽서 승리
`쇄신` 시동 건 카카오…임원 영입·자사주 매입으로 책임경영 ↑
하나·우리·KB카드 연체율 2% 돌파…커지는 경고음
난청 아동에게 선물하는 야구장 함성…KT, 체험활동 제공
"강한 솔루션은 어디서든 통해…파리·도쿄·인니에 韓IT 심겠다"
‘암 수술 성공’ 전여옥, 벅찬 심경글…“이제 죽음 아닌 ‘어떻게 살아볼까?’ 신호”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할 듯…野 장외투쟁 vs 與 표 단속
[속보]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속보] ‘국내 인증 없는 제품’ 직구 금지, 사흘만에 사실상 철회
1020세대 포토성지 떠오른 에버랜드…`갤럭시 스튜디오 포토` 방문객 10만명 돌파


<사진>더위와 씨름 중인 SK 울산CLX 생산직원

 입력: 2017-07-24 15:32 양지윤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사진>더위와 씨름 중인 SK 울산CLX 생산직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21일 SK 울산 콤플렉스(CLX) 올레핀공장 현장 직원이 나프타분해공정 열분해로 운전상황을 육안 점검하고 있다. 열분해로 내부 온도는 1,200℃에 육박하며, 점검창 부근 온도 실측 결과 75℃를 가리키고 있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