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쾌적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고 여겨지는 세종시 1-1 생활권에는 998세대의 파라곤 아파트와 인근 500m 내 4천여 세대를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인근에 두루유치원과 두류초등학교, 두류중학교, 국제고등학교, 과학예술고등학교 등 다양한 교육 시설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국사봉 누리길 및 고운뜰공원, 가락뜰공원, 생태체험학습장,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생활 편의를 돕는다.
2018년에는 충남대병원이, 2019년 세종시립도서관이 준공될 예정이며,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조성되고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하면 유동인구 및 유입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 파라곤 단지 내 상가가 세종시 대평동에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풍부한 배후수요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무기로 본격적인 분양을 실시했다. 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에 전체 1층 상가 4개동 총 46실로 구성되며, 필수 업종 중심의 MD 구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보장되는 상권이라는 평가이다.
여기에 1생활권 평균 1층 평당 분양가인 2,650만 원 대비 파격적인 평당 800~1,800만 원 선의 분양가를 제시함으로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감 등 투자 가치성이 높다는 평가이고, 계약금 10%에 중도금 6개월 후 자납 10%, 잔금 80% 투자자금에 대한 부담 또한 줄여주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세종 파라곤 단지 내 상가는 상권분산이 없는 독립적인 상권으로, 세종시 아파트 프리미엄의 고공행진 속에서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기대할 수 있는 상품이다"라며 "세탁소, 헤어샵, 네일아트, 뷰티샵, 애견샵, 부동산 등 필수업종은 물론 패스트푸드전문점, 각종 분식전문점, 까페, 베이커리, 치킨전문점, 포차, 한식/일식/중식 전문점 등 다양한 먹거리들을 담을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다"라고 조기 선점, 입점이 필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 파라곤 단지 내 상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대평동에 위치한 세종파라곤 주택전시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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