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LTE 망을 활용하는 실시간 영상중계 솔루션인 'T라이브 캐스터'와 드론 전문업체 숨비의 드론을 결합, 인명구조나 재난탐지, 불법조업 감시를 할 수 있는 '영상재난구조시스템(DMS)'을 선보였다. 지난 14일 인천 을왕리 왕산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시연회에서 드론이 물에 빠진 조난자에게 구명튜브를 투하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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