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 모니터 자동 꺼짐… 소비전력 ↓

삼보컴퓨터, 모니터 자동 꺼짐… 소비전력 ↓
임성엽 기자   starleaf@dt.co.kr |   입력: 2017-06-21 18:00
삼보컴퓨터, 모니터 자동 꺼짐… 소비전력 ↓
삼보컴퓨터의 자체 개발솔루션 TG그린스위치. 삼보컴퓨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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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컴퓨터(대표 이홍선)의 'TG 그린스위치'는 컴퓨터의 소비전력 절감과 관련, 삼보컴퓨터가 보유한 특허기술과 녹색기술의 일부 기능을 모니터에 적용한 자체 개발 솔루션이다.

이 솔루션은 최근 전 산업분야에 걸친 관심 키워드인 '친환경'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에 삼보컴퓨터는 TG 그린스위치 솔루션을 모니터에 적용해 소비전력 절감을 가능하게 했다.

이 솔루션은 PC의 전원 상태를 감지해 모니터 전원을 자동으로 동기화 시켜주는 기술을 의미한다.

통상 PC사용 후, PC전원과 함께 모니터 전원을 끄는 경우는 드문 사례로 꼽힌다. 이에 PC 전원만 끌 경우, 모니터는 대기모드로 전환돼 소비전력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발생하는 소비전력은 모니터 1대 기준, 시간당 약 0.1~0.15w로 집계됐다. 이에 하루 평균 업무시간을 8시간으로 가정해 탄소 소나무 계산법에 적용하면, 모니터 100대 기준 연간 약 440kg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TG 그린스위치가 적용된 모니터와 설치된 PC일 경우, PC본체 전원을 끄면 모니터도 자동으로 꺼진다. 이는 소비전력을 줄여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다.

친환경 저전력 솔루션인 TG 그린스위치는 사용자의 사용 편리성과 함께 소비전력, 환경까지 고려한 기술이다. 이에 이 솔루션은 관공서와 같은 공공기관뿐 만 아니라, 전력 소비에 민감한 기업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삼보컴퓨터는 전망한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PC사용성 개선과 함께 다양한 업무 환경을 고려한 친환경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국내 PC 선도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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