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슬기 기자] 한국다우케미칼은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에서 한국해비타트와 저소득 가정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희망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2013년부터 5년째 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한국다우케미칼의 임직원은 도배를 하고 장판 등을 교체했다.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이 지역사회 발전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슬기기자 seul@dt.co.kr
한국다우케미칼 임직원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6일 '희망의 집 고치기' 활동에 참여한 뒤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국다우케미칼 제공>
2013년부터 5년째 이 봉사활동을 진행한 한국다우케미칼의 임직원은 도배를 하고 장판 등을 교체했다.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이 지역사회 발전의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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