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대한항공회의소가 운영하는 무인항공교육센터는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드론 전문교육기관에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 센터는 과정당 8명 인원으로 5주에 걸쳐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주중과 주말반으로 나눠 매월 개설하고 교육과정은 이론과 모의비행 40시간, 실기비행 20시간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드론조종사 자격증 응시기회와 함께 이론시험 면제혜택(자체평가) 등이 주어진다. 현행법상 12㎏을 초과하는 드론을 사용해 방제와 항공촬영 등의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한상의 무인항공교육센터(drone.korchamhrd.net, 02-6050-3592)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이 센터는 과정당 8명 인원으로 5주에 걸쳐 드론 조종사 양성 교육을 진행한다. 주중과 주말반으로 나눠 매월 개설하고 교육과정은 이론과 모의비행 40시간, 실기비행 20시간 등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드론조종사 자격증 응시기회와 함께 이론시험 면제혜택(자체평가) 등이 주어진다. 현행법상 12㎏을 초과하는 드론을 사용해 방제와 항공촬영 등의 사업을 하려면 반드시 조종사 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대한상의 무인항공교육센터(drone.korchamhrd.net, 02-6050-3592)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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