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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고’대규모 업그레이드? 뭐가 달라졌기에…

 

진현진 기자 2jinhj@dt.co.kr | 입력: 2017-02-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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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기반 증강현실(AR) 모바일 게임 '포켓몬고'가 17일 오전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개시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포켓몬고는 새 포켓몬 80여종 추가와 암·수·무성 등 성별 구분, 진화용 아이템 등의 기능이 대거 추가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배경 음악과 야간용 지도의 모양도 바뀌었다.

성별 구분이 있는 포켓몬의 경우 개별 포켓몬 특성을 보는 화면에서 이름 오른쪽 옆에 '♂'와 '♀'로 성별이 표시되며, '암페어', '레어코일', '찌리리공', '붐볼' 등 무성 포켓몬은 아무런 표시가 없다.

'치코리타', '브케인', '리아코' 등 추가되는 포켓몬 80여종은 1999년에 출시된 닌텐도 게임에 나왔던 '2세대 성도지방 포켓몬'이다. 포켓몬 게임에는 '관동지방', '성도지방' 등 가상의 지방이 여러 개 있다. 다만 실제로 잡히는 새 포켓몬은 아직 극소수다.

포켓몬을 잡을 때 쓰는 보조 아이템도 움직임을 둔화시켜 쉽게 잡을 수 있도록 하는 '나나열매'와 사탕이 두 배로 나오게 하는 '파인열매'도 추가된다. 야생 포켓몬을 만나면 '나무열매'와 '몬스터볼' 중 어느 쪽을 먼저 쓸지 선택할 수 있게 해 화면 전환의 번거로움을 없앴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는 안드로이드용(버전 0.57.2)과 iOS용(버전 1.27.2) 업데이트가 함께 나왔으며, 파일 크기는 200MB 이상이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포켓몬고’대규모 업그레이드? 뭐가 달라졌기에…
증강현실 게임 '포켓몬고'의 첫 대규모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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