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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공유제 참여 기업 320곳으로 확대

 

박병립 기자 riby@dt.co.kr | 입력: 2017-01-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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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성과공유제 참여기업을 올해 320개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성과공유제는 대기업과 협력기업이 원가절감이나 기술개발로 발생한 성과를 나눠 가지는 제도다.

산업부는 성과공유제 도입기업을 현재 270곳에서 320곳으로 확대하고 누적 성과 공유 과제도 3305건에서 4200건으로 늘리기로 했다. 2차, 3차 협력기업에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난해 도입한 다자간 성과공유제도 지속 추진한다. 동반성장지수 평가 대상 기업은 185곳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평가 대상 기업은 2015년 149곳에서 2016년 169곳, 2017년 185곳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올해는 동반성장 투자 재원 출연 시 세제혜택을 7%에서 10%로 확대하고, 다섯 가지로 제한한 지원목적을 폐지하도록 세법을 개정해 투자 재원도 예년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더불어 3차 기본계획(2014∼2016년) 당시 도입한 상생결제시스템을 통해 운용한 자금은 91조원으로 집계했다.

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4차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기본계획(2017∼2019년)에 대한 용역을 3월까지 끝낸 뒤 4월쯤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대·중소기업의 상생을 위해 2008년부터 3년 단위로 동반성장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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