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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펠라이니와 2018년까지 계약 연장

 

장윤원 기자 cyw@dt.co.kr | 입력: 2017-01-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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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펠라이니와 2018년까지 계약 연장
마루앙 펠라이니.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지난 경기 막판 득점의 선물일까? 맨유가 마루앙 펠라이니와의 계약을 1년 연장했다.

BBC는 12일(한국시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펠라이니의 기존 계약에 포함돼 있던 1년 연장 옵션을 발동시켰다고 보도했다.

올해 여름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될 위기였던 펠라이니는 이를 통해 2018년까지 계약이 연장됐다.

펠라이니는 2013년 새로 부임한 데이빗 모예스 감독을 따라 에버턴에서 맨유로 2750만 파운드(약 400억 원)에 영입됐다.

펠라이니는 최근 수 차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되며 주전에서 밀린듯한 인상을 풍겼지만 조제 무리뉴 감독은 그에게 기회를 주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펠라이니는 11일 열린 헐시티와의 잉글랜드 축구 리그컵(EFL)컵 준결승 1차전에 후반 교체 투입돼 헤딩 슈팅으로 쐬기골을 기록하며 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펠라이니는 정신력이 매우 강하고 (비판에) 잘 대처했다"면서 "펠라이니는 나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다"고 말했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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