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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19기 KOTRA 해외무역관 인턴 75명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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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개국 64개 무역관으로 파견
한국외대, 19기 KOTRA 해외무역관 인턴 75명 발대식
한국외대가 지난 10일 서울 이문동 서울캠퍼스에서 진로취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제 19기 KOTRA 해외무역관 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 75명이 45개국 64개 무역관에 6개월간 파견돼 경제 관련 조사와 통번역 업무 지원 등을 하게 된다. 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지난 10일 서울 이문동 서울캠퍼스에서 진로취업지원센터 주관으로 '제 19 기 KOTRA 해외무역관 인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코트라 인턴십 추진현황 보고, 김인철 총장의 격려사, 김건영 교수의 격려사, 제19기 코트라 인턴대표 선서, 외대 베지 패용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제 19기 KOTRA 해위무역관 인턴은 75명으로 45개국 64개 무역관으로 파견될 예정이다. 파견된 인턴들은 전 세계 코트라 무역관에서 6개월간 근무하며 경제 관련 자료조사, 보고서 작성, 통·번역, 국내 기업 현지무역활동 및 투자유치사업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국외대는 2008년 16명의 학생들이 14개국 코트라 해외무역관으로 파견된 이래, 우수한 성과와 현지 무역관의 높은 호응도 및 만족도에 힘입어 참가하는 학생 수가 매 학기 증가하고 있다. 2017년 1학기 파견되는 제 19기를 포함해 지난 9년간 총 1604명의 학생들이 코트라 인턴십을 통해 글로벌 무역 전문가 꿈을 키우고 있다.

발대식 이후 진행한 코트라 인턴십 파견 사전 교육에서는 기 코트라 파견자인 정영아(영어학과 13)학생이 코트라 부에노스아이레스무역관 근무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박지호씨(영어통번역학과 07)가 코트라 재직동문 특강자로 참석해 코트라 소개와 해외무역관 근무 시 유의사항을 전달했다.

한국외대 코트라 인턴십은 뛰어난 외국어능력, 우수한 전공 실력과 품성을 갖춘 학생을 선발해 전 세계 KOTRA 해외무역관으로 파견하는 프로그램으로 2학년 2학기 이상 수료한 학생에게 기회가 주어지며, 파견 학생들은 6개월간 활동에 대해 최대 15학점의 학점인정과 장학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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