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나 S 아기띠’ 미국 수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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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나 S 아기띠’ 미국 수출 시작
업라이트가드(Upright-Guard) 아기띠(일명 UG 아기띠)로 잘 알려진 볼로나아기띠가 1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제작한 신제품 ALL NEW '볼로나 S'의 미국 수출을 시작한다. 이를 시작으로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수출을 시작한 볼로나 S는 현재 중국 바이어와도 수출계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유럽의 중심인 네덜란드와 독일, 아시아의 대표 고급 소비 시장인 싱가폴 등으로 수출 협상까지 진행 중에 있다.

볼로나S의 생산, 판매 업체인 주)삼현글로벌의 관계자에 따르면 "아기띠는 인체공학적인 면을 많이 따져야 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새로운 디자인과 구조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국내외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러 제품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모양과 구조가 대동소이하게 만들어져 판매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삼현글로벌에서는 허리벨트가 풀어졌을 때의 위기 상황 발생과 같은 위험을 해결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구조에 주안점을 두고 UG(Upright-Guard) 아기띠 '볼로나 S'를 개발, 아기 다리의 적정한 벌어짐 및 아기 척추를 확실히 받쳐주는 설계로 아기의 불편함을 최소화 했으며, 무게 분산 시스템을 통해 착용자가 받게 되는 무게 부담까지 줄일 수 있도록 신경 썼다.

해당 업체 관계자는 "볼로나 S는 처음부터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을 겨냥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해외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세계 시장 수출에 이르게 됐다"며 "볼로나 S는 전 세계 아이들이 유아기부터 한국 제품을 접하게 만드는 마중물 같은 한류 제품으로 인식될 것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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