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사, 공간정보 전문인력 25명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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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공간정보 전문인력 25명 배출
공간정보 아카데미 3기 교육생들이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공간정보 아카데미에서 열린 수료식에 참석, 공간정보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기술을 적용해 직접 제작한 신규 사업을 발표하고 있다. LX공사 제공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정보교육원은 2일 서울 여의도 공간정보 아카데미에서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및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과정' 수료식을 갖고 25명의 공간정보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국토교통부가 공간정보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국토정보교육원은 지난 6월 전국 공간정보 관련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해 민간기업에서 요구하는 직무능력 위주의 맞춤형 커리큘럼에 따라 5개월간 교육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공간정보 산업현장에서 활용되는 실무기술을 적용해 직접 제작한 신규 사업을 수료 작품으로 발표했다.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태양광 에너지개발 입지선정을 지원하는 '솔라맵', 여성 안심귀가 도움 서비스 '안전하길', 한류를 찾아 우리나라 여행을 계획하는 외국인에게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픽 하소'등 5개 팀의 작품이 소개됐다.

이들 사업아이템 중 우수 작품은 웨이버스, 올포랜드, 아이씨티웨이 등 고용연계 컨소시엄 협약을 맺은 공간정보 기업의 평가를 통해 가려지며 고용 여부도 결정된다.

신동현 국토정보교육원 원장은 "3년간 꾸준하게 공간정보산업을 이끌 창의적인 인재가 배출돼 기쁘다"며 "수료생들이 전원 취업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간정보아카데미에서는 매년 30명씩의 공간정보 신규 엔지니어를 배출하고 공간정보산업과 관련된 기업에 85% 이상 취업시켜 청년 취업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박상길기자 sweat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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