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요리 배달 앱 `플레이팅,` 13억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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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요리사(셰프)의 음식을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주는 O2O(온라인과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플레이팅'이 캡스톤 파트너스, 컴퍼니케이, 디캠프, 스트롱벤처스로부터 총 13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플레이팅은 지난해 프라이머, 사제파트너스, 네오플라이 등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올해 4월 컴퍼니케이로부터 후속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로 현재 서초, 강남, 송파, 용산, 성동구 일부 지역에 서비스 제공에서 서울 전역으로 서비스 가능 지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지난해 7월 설립된 플레이팅은 셰프들이 만든 요리를 배달해주는 앱 서비스다. 유명 레스토랑 셰프들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배달해준다. 자체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기 때문에 제휴 식당의 음식을 배달해주는 다른 서비스보다 더 맛 좋은 음식을, 더 빠른 시간 안에 배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설립 1년, 서비스 출시 7개월 만에 총 3만인분의 요리를 판매했다.

폴 장(Paul Jang) 플레이팅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배달지역 확장과 물류시스템 안정화를 이뤄 고객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정채희기자 poof3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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