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미래가치 부동산 시장에도 호재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미래가치 부동산 시장에도 호재
인터넷마케팅팀    입력: 2016-07-05 11:28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미래가치 부동산 시장에도 호재
국제물류 중심지, 관광레저단지조성 등을 위해 조성된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청이 웅동, 웅천, 남산, 와성 등으로 대표되는 웅동지역과 두동지구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복합레저단지 건립을 위해 사업을 추진 중인 웅동지구는 경남개발공사와 창원시가 공모를 거쳐 사업시행자를 선정한 상태로 225만㎡(68만평)의 부지 진해오션리조트 조성을 앞두고 있다. 2017년까지 골프장과 호텔이, 2018년까지 스포츠파크, 아쿠아리움, 키즈파크, 아울렛, 오토캠핑장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웅천, 남산, 와성 등의 지역은 산업물류지역으로 특화된다. 한국관세물류협회 회원사 53개 업체의 요청으로 용지를 확보한 웅천/남산지구는 신항만 인접지의 급증하는 산업물류용지 수요를 반영해 산업물류용지로 새롭게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경자청은 해당 부지가 목표대로 완공되면, 총 1조 7127억 원에 이르는 경제적 파급효과와 5,667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웅동/신항북측 배후지를 일컫는 신항배후지는 물류센터 건설을 준비 중인 상황. 이미 28개 기업이 입주한 상황으로 단순하역, 보관 물류업을 넘어 조립, 가공 및 분류, 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창출 물류사업 모델을 추구하는 지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동북아 물류허브의 실크로드를 열 부산신항 배후부지는 아라토피아(Aratopia)라는 이름으로 복합물류기지에 맞는 배후도시를 건설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가치를 크게 높인다.

90만 평 부지에는 항만물류와 더불어 공원, 공공공지, 문화공간, 전시장과 같은 시설과 더불어 7000여 세대의 주거공간이 공급될 예정인 것.

관계자는 "신항북측배후지는 동남권 산업벨트 기업들의 동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7000여 세대가 들어설 계획으로 인근 부동산, 특히 상권을 형성할 상가에 대한 관심이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특히 부산신항 북측 배후부지의 대표 상가로 신항 타임스퀘어는 2017년 11월 완공을 앞둬 부산신항의 특수를 톡톡히 볼 것으로 예상된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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