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우표박물관에서 '우주와 우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주라는 거대한 공간 속에 어우러진 과학과 문화, 그리고 예술을 우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민간 우표수집가가 참여해 다양한 우표작품을 전시한다. 또, 우주식품 전문회사 두스프랑스의 우주식품과 항공우주박물관의 우주 관련 콘텐츠도 함께 소개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서울 명동에 위치한 우표박물관에서 '우주와 우표' 기획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제공>
이번 전시회는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민간 우표수집가가 참여해 다양한 우표작품을 전시한다. 또, 우주식품 전문회사 두스프랑스의 우주식품과 항공우주박물관의 우주 관련 콘텐츠도 함께 소개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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