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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KI포럼, 웹 표준 기반 공인인증 기술 전시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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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KI포럼(의장 백기승)은 지난 2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별도 플러그인이 필요없는 공개키기반구조(PKI) 기술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공개된 기술은 액티브X나 EXE 파일 설치 없이 지문이나 USIM, NFC 등 다양한 보안매체와 연계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인인증 서비스를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업체 8곳은 각각 △웹 표준 기반 공인인증서(한국전자인증) △무설치 방식의 공인인증 솔루션(위즈베라) △브라우저 제약 없는 전자서명 솔루션(케이사인) △스마트폰을 활용한 웹 표준 공인인증 솔루션(드림시큐리티) △간편공인인증(이니텍) △웹 표준 기반 모바일 보안 토큰 연동 기술(예티소프트) △공인인증서 웹 표준 솔루션(한컴시큐어) △트러스트존을 이용한 K-FIDO와 바이오인증 소개(한국정보인증) 등을 소개했다.


백기승 한국PKI포럼 의장(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불과 1년 반 사이에 이만한 기술을 내놓은 것은 주목할만한 성과"라며 "공인인증서가 더 이상 액티브X가 필요없이 웹 표준 기반으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운기자 jwle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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