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서 먹는 밥처럼 정성을 다한 정갈한 맛에 인기만점
푸짐하게 차려진 먹음직한 식사에 밥 한 공기쯤은 뚝딱 해치울 만큼 어린 아이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함께 맛볼 수 있는 정겨운 상차림.
여기 통영죽림에는 손꼽히는 죽림맛집 중의 맛집으로 이미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입 소문이 자자한 통영맛집이 하나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바로 '늘행복식당'이다.
굳이 수 십여가지의 메뉴를 대접하지 않아도 한번 맛보는 순간 이미 반해버리기 일쑤인 생선구이 정식과 생삼겹 쌈밥 정식으로 사랑 받는 이 곳은 집에서 먹는 밥처럼 정갈한 맛이 특징인 통영 대표 맛집이다.
음식에 있어서 만큼은 신선함을 고집하는 주인장의 소신처럼 매일 아침 통영새벽시장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싱싱한 생선을 그릴 위에서 특유의 양념구이 장과 함께 노릇노릇 구워내는 그 맛이 단열 일품.
생선구이정식의 경우 그날그날 시장에서 가장 신선한 생선을 구매한 뒤 손님 상위에 대접하기 때문에 생선의 종류가 매번 다르지만, 그 맛만큼은 변함이 없어 찾는 이들이 많다.
노릇하게 구워져 더욱 담백한 생선구이 외에도 정갈한 기본 반찬 5~6가지와 손두부, 계란탕, 부추전, 야채샐러드 등을 1인당 9,000원이면 배불리 맛볼 수 있어 한 끼 식사로도 제 격.
뿐만 아니라 국내산 생삼겹을 사용하는 생삼겹 쌈밥 역시 푸짐한 반찬에 고등어조림 및 된장뚝배기 등이 넉넉하게 상 위에 올라 저렴한 비용으로 푸짐한 한 상 차림 밥상을 먹고자 이들이 주인장의 인심에 반해 단골이 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통영을 여행하는 관광객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통영종합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찾기 편리하지만, 만약 위치를 모를 경우 통영터미널에서 내려 도보로 맥도날드 골몰으로 들어간 다음, CU편의점의 왼쪽 길로 걸어 들어오면 감포 해장국 오른쪽에 위치한 맛집을 금방 찾을 수 있다.
통영지역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생선구이 맛에 집에서 먹는 밥처럼 반찬을 직접 만들어 더욱 맛있는 이 곳에서 푸짐한 한끼 식사를 통영죽림맛집에서 즐겨보자.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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