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미국 빅데이터 전문업체 루미노소와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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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업체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미국 빅데이터 전문업체 루미노소와 양해 각서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와이즈넛은 국내 및 글로벌 대상의 인공지능 기반 비정형 빅데이터 분석사업을 가속화 하기 위해 루미노소와 협력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한미 협력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했다.

협력을 통해 와이즈넛은 언어처리기술(한국어 처리)을 수출하고, 인공지능기반 비정형 빅데이터 기술융합 및 글로벌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회사는 인공지능 기반 9개 언어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기술도 해외 수출에 나선다.

강용성 대표는 "루미노소는 영어, 불어, 독어 등 다국어 언어처리 기술 바탕의 인공지능 분석 시스템과 다국적 고객을 보유한 빅데이터 분석시장의 협력사"라며 "우리나라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시업을 가속하는 한편 미국 및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이즈넛은 2016년 초 세계 12개국 언어를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기반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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