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전자증거개시 융합SW분야 과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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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전문업체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 융합SW분야 과제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와이즈넛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의 '2015년 컴퓨팅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최종평가'에서 '기업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10억건 이상 규모의 이메일 빅데이터 분석 기술 기반 전자증거개시(e-Discovery) SW개발' 과제에서 다양한 형태의 중요 비정형 데이터 기반 자동화된 데이터 추출, 정확한 예측분석 등의 시스템 개발을 진행했다. 전자증거개시는 정식 재판이 진행되기 전 소송당사자가 사건과 관련해 각종 증거자료를 공개하도록 상대방에게 요청할 수 있는 제도로 이메일과 디지털 파일 등이 포함돼 있다. 이 회사는 기업 내 수백 만개에 달하는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 문서(결재문서, 이메일, 오피스 파일 등)에 특화된 수집, 식별, 저장, 보존, 처리, 분석 등의 원천 기술 확보 부문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강용성 대표는 "이번 융합SW분야 최상위 평가 결과는 점차 활용이 높아지고 있는 전자증거개시에 반드시 필요한 원천 기술,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전자증거개시 부문에서 고가 외산 솔루션에 대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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