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나무는 미국의 양키캔들 뿐 아니라 국가별로 다양한 소이캔들 라인을 취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Made In England 소이왁스와 유럽산 천연에센셜 오일로 블랜딩한 팍스런던 캔들(Parks London)이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캔들나무는 향초 이외에도 양키캔들워머, 캔들홀더, 차량용방향제, 룸스프레이 등 다채로운 제품군을 진열해 판매하고 있어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혀준다.
우후죽순 향초샵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캔들나무만의 차별성으로 독보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캔들나무'는 향초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지 1년만에 80여개의 가맹점이 오픈을 했다.
업계 전문가는 "드라마 PPL협찬과 꾸준한 프로모션을 통해 인지도를 쌓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탈리아 차량용방향제 미미메종, 힙노까사가 남성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남녀불문 젊은세대의 많은 고객들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캔들나무는 상봉역에 위치한 본사에서 매주 창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창업설명회는 캔들나무 공식홈페이지 (http://www.캔들나무.kr/) 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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