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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공간정보 부서 명칭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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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4일 공간정보 관련 3개 법률(국가공간정보기본법·공간정보산업진흥법·공간정보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을 앞두고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담당 부서의 명칭이 변경됐다.

국토부는 직제 개정에 따라 그동안 공간정보 업무를 담당한 주택토지실 국토정보정책관 산하 4개 부서 중 공간정보기획과를 '공간정보제도과'로, 지적기획과를 '공간정보진흥과'로 각각 변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공간정보 관련 3개 법률이 시행되면 기존의 지적·측량 중심으로 한정됐던 업무가 광의의 개념인 공간정보로 확대되기 때문이다. 이미 LX대한지적공사도 지난해 국토정보공사로 사명 변경을 결정하고 6월 4일 시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국토정보정책과와 국가공간정보센터는 기존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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