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상반기 히트상품 품질우수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서피스(Surface)를 공급해 기업 고객에게 최상의 스마트 환경 및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BYOD(Brign your own device, 업무의 개인기기 활용)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업무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모바일 기기의 경우 MS오피스를 활용 할 수 없다는 점, USB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윈도우 기반 SW 설치 및 활용이 제한적이라는 점 등의 이유로 업무활용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는 기존 모바일 기기가 주로 컨텐츠의 생산보다는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점이다.
롯데정보통신이 공급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는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하며, 윈도우를 기반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포토샵, CAD 등 전문가용 SW를 포함한 기존의 PC용 SW를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태블릿 모드를 통해 컨텐츠의 소비에 초점을 맞춰 활용하다가도, 언제든 데스크톱 모드로 전환하여 업무 수행이 가능해 향후 노트북을 대체할 최적의 태블릿PC로 평가받고 있다.
서피스는 RT라인과 Pro라인 2가지로 나뉜다. RT라인은 ARM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가볍고 오래 사용할 수 있고 `Microsoft Office Home & Student 2013'이 함께 제공된다. 유익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Pro라인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금융 업무, 웹기반 시스템 업무 등 일반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8월에 출시 예정인 서피스 Pro 3는 이전 버전인 서피스 Pro에 비해 큰 화면(12인치)과 향상된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도 더욱 얇고, 가벼우며, 오래가는 특징을 갖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2013년 하반기에 출시된 서피스 RT 및 Pro를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014년 3월에 출시된 서피스 2를 판매하고 있으며, 추후 8월에 출시 예정인 서피스 Pro 3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유통, 금융, 서비스 분야 등에서 모바일 POS, 전자 청약, PDA/GOT 등의 기존 모바일 장비 대체 목적으로 서피스 도입을 검토 중이며, 그 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존 업무 PC 또는 노트북을 대체하여 가볍고 스마트하게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기업 고객들에게 서피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BSP부문의 김현수 부문장은 "스마트워크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단순 태블릿을 넘어서 비즈니스 활용에 최적화되어 디지털타임스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서피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롯데정보통신(대표 마용득)은 노트북과 태블릿의 장점을 결합한 서피스(Surface)를 공급해 기업 고객에게 최상의 스마트 환경 및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BYOD(Brign your own device, 업무의 개인기기 활용) 시대가 가속화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업무가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모바일 기기의 경우 MS오피스를 활용 할 수 없다는 점, USB를 사용할 수 없다는 점, 윈도우 기반 SW 설치 및 활용이 제한적이라는 점 등의 이유로 업무활용에 한계를 드러내 왔다. 이는 기존 모바일 기기가 주로 컨텐츠의 생산보다는 소비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점이다.
롯데정보통신이 공급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는 콘텐츠의 생산과 소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 수 있는 최적의 제품으로 손꼽히고 있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활용이 가능하며, 윈도우를 기반으로 실행되기 때문에 포토샵, CAD 등 전문가용 SW를 포함한 기존의 PC용 SW를 자유롭게 실행할 수 있다. 평상시에는 태블릿 모드를 통해 컨텐츠의 소비에 초점을 맞춰 활용하다가도, 언제든 데스크톱 모드로 전환하여 업무 수행이 가능해 향후 노트북을 대체할 최적의 태블릿PC로 평가받고 있다.
서피스는 RT라인과 Pro라인 2가지로 나뉜다. RT라인은 ARM 모바일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기 때문에 가볍고 오래 사용할 수 있고 `Microsoft Office Home & Student 2013'이 함께 제공된다. 유익한 성능을 갖추면서도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Pro라인은 인텔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설치해 사용할 수 있고 금융 업무, 웹기반 시스템 업무 등 일반 PC처럼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8월에 출시 예정인 서피스 Pro 3는 이전 버전인 서피스 Pro에 비해 큰 화면(12인치)과 향상된 프로세서를 탑재하면서도 더욱 얇고, 가벼우며, 오래가는 특징을 갖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은 2013년 하반기에 출시된 서피스 RT 및 Pro를 판매하는 것을 시작으로 현재는 2014년 3월에 출시된 서피스 2를 판매하고 있으며, 추후 8월에 출시 예정인 서피스 Pro 3도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은 유통, 금융, 서비스 분야 등에서 모바일 POS, 전자 청약, PDA/GOT 등의 기존 모바일 장비 대체 목적으로 서피스 도입을 검토 중이며, 그 외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존 업무 PC 또는 노트북을 대체하여 가볍고 스마트하게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기업 고객들에게 서피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BSP부문의 김현수 부문장은 "스마트워크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며 "단순 태블릿을 넘어서 비즈니스 활용에 최적화되어 디지털타임스 히트상품으로 선정된 서피스를 통해 고객에게 새롭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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