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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소프트, 수집ㆍ색인 실시간 대용량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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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상반기 히트상품 고객만족

정보보안업체 나일소프트(대표 송영호)는 지난 1994년부터 보안취약점분석솔루션과 로그분석관리시스템을 개발해 서비스하는 토종 정보보호솔루션 전문업체다.

나일소프트의 로그분석시스템 로그캅스(LogCops)는 로그분석의 안정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해 로그의 생명주기 전 과정을 실시간ㆍ대용량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로그분석 관리시스템이다.

기업보안에 중요한 로그분석시스템은 로그에 대한 수집ㆍ기록의 증거자료뿐 아니라 실시간 모니터링의 역할을 하려면 `이벤트(선별적 조건부) 로그 분석`이 아닌 로그가 생성되어 수집, 가공, 검색, 분석, 보관 및 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대용량 로그를 실시간 수집 가공 검색 분석 처리하는 솔루션이 필요하다. 하지만 기존의 ESM을 포함한 로그 제품은 수백기가바이트에 달하는 대용량 로그를 실시간 수집 가공 검색 분석 처리하는데 기술적인 한계가 있다. 또, 기존의 국내외 로그분석제품은 로그 수집 후 검색과 분석을 위해 별도의 색인작업이 필요하기에 수 시간의 시간이 필요하다.

로그캅스는 하드웨어 기반의 어플라이언스 방식을 채택하고 고성능 입출력을 처리할 수 있는 `메모리 큐(Memory Q)'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슬라이딩윈도우메모리처리기술(Sliding Window Memory Processing technique)'로 명명된 이 기술은 로그 수집과 색인작업(indexing)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기술로 수 시간이 걸리는 대용량 로그의 색인작업을 실시간으로 지원한다. 이는 초당 1만~10만 건 이상의 빅데이터 로그를 실시간 처리 할 수 있는 성능을 보장한다. 따라서 하루에 수십~수백 기가바이트에 이르는 웹, 방화벽, VPN, IDS/IPS 로그 양을 실시간 처리할 수 있다.

나일소프트는 로그캅스 시스템을 국내 대기업들에 공급해 성공사례를 확보하고, 기업과 공공, 금융권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지난해 30% 이상의 매출성장을 이뤄냈다. 특히 1000대 이상의 대용량 처리와 민감한 거래로그 관리가 필요한 주요 은행 및 증권, 금융권에서 그 성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송영호 대표는 "로그분석은 시스템의 뒤편에서 모든 기록을 왜곡이나 변질 없이 보존하고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핵심" 이라며 "단순 로그분석솔루션을 넘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보안시장에 최고로 인정받는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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