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 축구 동아리
철강업계에 유일한 참가팀인 현대하이스코의 의왕 연구소 축구 동아리는 창설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는 신생팀이다.
이들 축구팀은 연구소 팀장부터 사원까지 3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동호회로 현재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동호회는 원래 족구를 즐겨하다가 회원들의 의견이 축구로 모아지면서 전향했다. 이들은 자체 축구 경기 및 타 동호회와의 경기를 매달 진행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경기를 즐김으로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축구 경기를 통한 화합과 친목을 공유하고, 각자 맡고 있는 연구에 대해 서로 협업하고 있다.
회사 연구원 관계자는 "창단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처녀 출전인 만큼 이번 대회의 목표는 1승"이라며 "하지만 1승도 중요하지만 승리보다는 다치지 않고 회원들 마음속에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하이스코는 1975년 3월 설립해, 냉연제품 및 강관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정유진기자 yjin@
이들 축구팀은 연구소 팀장부터 사원까지 3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동호회로 현재 3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 동호회는 원래 족구를 즐겨하다가 회원들의 의견이 축구로 모아지면서 전향했다. 이들은 자체 축구 경기 및 타 동호회와의 경기를 매달 진행하며 실력을 쌓아가고 있다. 또한 경기를 즐김으로 상호 친목을 도모하고, 축구 경기를 통한 화합과 친목을 공유하고, 각자 맡고 있는 연구에 대해 서로 협업하고 있다.
회사 연구원 관계자는 "창단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처녀 출전인 만큼 이번 대회의 목표는 1승"이라며 "하지만 1승도 중요하지만 승리보다는 다치지 않고 회원들 마음속에 좋은 추억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하이스코는 1975년 3월 설립해, 냉연제품 및 강관 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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