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대표 이선진)는 한국기술벤처재단이 지원하는 `2014 일본지역 기술사업화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엔키아는 데이터센터와 IT운영업무 자동화 솔루션인 `폴스타 오토메이션 슈트' 기술로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한국기술벤처재단으로부터 일본 진출 전략수립, 기술마케팅 기술사업화 컨설팅, 현지 파트너기업 발굴 파트너 매칭 등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엔키아의 일본 진출에 대한 의지와 철저한 준비, 성공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진출에 날개를 달아 우수한 대한민국 SW기술을 일본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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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아는 데이터센터와 IT운영업무 자동화 솔루션인 `폴스타 오토메이션 슈트' 기술로 일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또 한국기술벤처재단으로부터 일본 진출 전략수립, 기술마케팅 기술사업화 컨설팅, 현지 파트너기업 발굴 파트너 매칭 등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받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엔키아의 일본 진출에 대한 의지와 철저한 준비, 성공 가능성 등을 인정받아 선정 될 수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일본 진출에 날개를 달아 우수한 대한민국 SW기술을 일본에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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