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각계 창간축하 메시지
`정보 격랑시대의 나침반과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세계 산업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셰일가스 붐을 활용해 미국 제조업이 예전의 경쟁력을 회복해 가고 있고, 일본은 엔저를 기회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리 뒤를 맹렬히 추격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딛고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주력산업을 선도자형(First Mover)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여기서 꼭 필요한 것은 제조업과 정보기술(IT)의 융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론, 특히 IT 분야 전문 경제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디지털타임스가 지금처럼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앞으로도 더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정보 격랑시대의 나침반과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디지털타임스의 창간 1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근 세계 산업 환경은 급변하고 있습니다. 셰일가스 붐을 활용해 미국 제조업이 예전의 경쟁력을 회복해 가고 있고, 일본은 엔저를 기회로 시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중국 또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우리 뒤를 맹렬히 추격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치열한 경쟁을 딛고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주력산업을 선도자형(First Mover)으로 혁신해야 합니다. 여기서 꼭 필요한 것은 제조업과 정보기술(IT)의 융합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융합을 통한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일자리 확대를 위해 13개 산업엔진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정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언론, 특히 IT 분야 전문 경제지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디지털타임스가 지금처럼 심도 있는 분석을 통해 앞으로도 더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해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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