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각계 창간축하 메시지
우리나라 ITㆍ미디어 분야 오피니언 리더라면 매일 아침 꼭 챙겨본다는 대표적인 디지털 경제 전문지, 디지털타임스의 14번째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ㆍ미디어는 우리 국민들에게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 될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4년간 ITㆍ미디어 분야의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크고 작은 이슈를 쏙쏙 골라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는 동반자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부분은 날카롭게 비판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는 나침반과도 같습니다.
디지털타임스가 ITㆍ미디어 분야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록한다는 사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국민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주십시오. 아울러, 균형감각, 진실을 바탕으로 한 언론으로의 책임을 당부 드립니다. 저도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우리 방송ㆍ통신의 발전과 함께 건강한 방송ㆍ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가 지난 14년과 같이 차별화된 콘텐츠로 디지털 경제 미디어 업계를 선도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길 기대합니다.
우리나라 ITㆍ미디어 분야 오피니언 리더라면 매일 아침 꼭 챙겨본다는 대표적인 디지털 경제 전문지, 디지털타임스의 14번째 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ITㆍ미디어는 우리 국민들에게 잠시라도 없어서는 안 될 공기와 같은 존재입니다. 디지털타임스는 지난 14년간 ITㆍ미디어 분야의 넘쳐나는 정보의 바다 가운데 놓쳐서는 안 될 크고 작은 이슈를 쏙쏙 골라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주는 동반자로 자리매김 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잘못된 부분은 날카롭게 비판하고, 급변하는 시대에 우리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제시하는 나침반과도 같습니다.
디지털타임스가 ITㆍ미디어 분야의 가장 중요한 순간을 기록한다는 사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국민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이 되어 주십시오. 아울러, 균형감각, 진실을 바탕으로 한 언론으로의 책임을 당부 드립니다. 저도 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우리 방송ㆍ통신의 발전과 함께 건강한 방송ㆍ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디지털타임스가 지난 14년과 같이 차별화된 콘텐츠로 디지털 경제 미디어 업계를 선도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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