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 소장 김승환)는 이공계 과학도들의 대중적 글쓰기와 논문 저술 능력을 키우기 위해 `현대우주론과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경북 포항 포스텍 무은재기념관에서 APCTP 과학커뮤니케이션 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적 사고와 발표능력 향상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권우 한양대 교수의 `스티븐 킹에게 듣는 글쓰기의 비법` △박상준 포스텍 교수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현재와 미래` △이강영 경상대 교수의 `힉스입자의 발견과 우주의 기원` 등 초청연사들의 강연과 대담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pctp.org)를 참조하면 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이 프로그램에서는 과학적 사고와 발표능력 향상을 위한 프레젠테이션 교육과 경진대회 등이 진행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이권우 한양대 교수의 `스티븐 킹에게 듣는 글쓰기의 비법` △박상준 포스텍 교수의 `과학 커뮤니케이션의 현재와 미래` △이강영 경상대 교수의 `힉스입자의 발견과 우주의 기원` 등 초청연사들의 강연과 대담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pctp.org)를 참조하면 된다.
안경애기자 natu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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