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용품 액세서리 시장의 선도기업 중앙티앤씨(대표 서정기ㆍ www.joongang.cc)가 오는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14)`에 참가한다.
미국가전협회(CEA)의 주최로 열리는 CES는 지상 최대의 가전 전시회로 올해는 작년에 비해 전 세계 3,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전시장 규모가 25% 가량 커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2012년 첫 참가 이후 3년 연속 CES에 참가하고 있는 중앙티앤씨는 매년 전시회장의 스마트용품 관 내에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별도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여 여타 기업과는 차별화된 참신한 부스 디자인, 이색적인 마케팅 등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2012년 CES의 첫 참가에서 슈퍼맨과 백설공주 코스프레를 통한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으는데 성공했다면 CES 2013은 중앙티앤씨라는 이름을 해외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자체 대표 브랜드 몹씨(mob;c)를 가지고 참가하여 `박람회 속 작은 쉼터`라는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고품질의 다양한 스마트 폰 케이스를 선보임으로써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무수한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CES 2013은 중앙티앤씨가 두 번 째 참가 만에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유럽, 미주, 동남아 등 해외 각지에 수출 발판을 마련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CES 2014에서는 자사 고유 기술인 이중구조로 제작하여 보호 기능에 특화된 스마트 폰 케이스 "듀얼가디언"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 군을 구성하여 그와 어울리는 감각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의 부스를 설치, 운영하며 국내 스마트 용품 액세서리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써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중앙티앤씨는 국내 최초로 보호 기능에 특화된 이중 구조 케이스 제작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구조는 기존의 휴대폰과 케이스 간의 긴밀성이 떨어지고 케이스 장착 및 탈착 시 커버의 재질이나 날카로운 테두리 등에 의해 휴대폰 손상을 야기하던 케이스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중앙티앤씨 고유의 기술력이다. 충격 흡수 및 흠집 방지를 위해 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을 부드러운 TPU 소재로 제작하여 견고한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결합해 이중으로 기기를 보호해 주는데 최적화하였다. 또한 휴대폰과 케이스 간의 긴밀도 상승으로 외부 먼지 및 이물질이 침투 할 수 없게 설계하여 외부로부터 기기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중앙티앤씨가 전시회에서 자신 있게 내 놓은 듀얼가디언은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기존 미국 시장 내 투박한 디자인의 스마트 폰 케이스들과는 달리 완벽한 보호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슬림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감은 전시회 시작부터 세계 유수의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한 켠에 마련된 상담실에서는 전시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끊임 없는 문의와 1:1 상담이 이루어지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진행되는 등 이번 전시회에서의 중앙티앤씨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더욱 실감케 하였다.
중앙티앤씨 해외 영업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들은 저가의 중국산과는 달리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을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강점으로더 많은 계약을 이끌어 내 2014년도 CES의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선전을 다짐했다.
중앙티앤씨는 이번 CES 2014를 통해 스마트 폰 케이스 외에도 차량용 액세서리, 보호 차량용 제품, 음향기기 등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하여 선보였으며 기술력으로 무장한 이들 제품 모두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해 세계 시장에서의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중앙티앤씨는 스마트 용품의 핵심 기업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큰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뉴스부 dtnews@
미국가전협회(CEA)의 주최로 열리는 CES는 지상 최대의 가전 전시회로 올해는 작년에 비해 전 세계 3,2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해 전시장 규모가 25% 가량 커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2012년 첫 참가 이후 3년 연속 CES에 참가하고 있는 중앙티앤씨는 매년 전시회장의 스마트용품 관 내에서 국내 업체 중 유일하게 별도의 단독 부스를 마련하여 여타 기업과는 차별화된 참신한 부스 디자인, 이색적인 마케팅 등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아왔다.
2012년 CES의 첫 참가에서 슈퍼맨과 백설공주 코스프레를 통한 이색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로부터 화제를 모으는데 성공했다면 CES 2013은 중앙티앤씨라는 이름을 해외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자체 대표 브랜드 몹씨(mob;c)를 가지고 참가하여 `박람회 속 작은 쉼터`라는 컨셉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고품질의 다양한 스마트 폰 케이스를 선보임으로써 세계 바이어들로부터 무수한 러브콜을 받았다. 특히 CES 2013은 중앙티앤씨가 두 번 째 참가 만에 한국 브랜드의 우수성을 세계 시장에 알리고 유럽, 미주, 동남아 등 해외 각지에 수출 발판을 마련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CES 2014에서는 자사 고유 기술인 이중구조로 제작하여 보호 기능에 특화된 스마트 폰 케이스 "듀얼가디언"을 필두로 다양한 제품 군을 구성하여 그와 어울리는 감각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의 부스를 설치, 운영하며 국내 스마트 용품 액세서리 시장의 대표 기업으로써의 자신감을 표현했다.
중앙티앤씨는 국내 최초로 보호 기능에 특화된 이중 구조 케이스 제작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중 구조는 기존의 휴대폰과 케이스 간의 긴밀성이 떨어지고 케이스 장착 및 탈착 시 커버의 재질이나 날카로운 테두리 등에 의해 휴대폰 손상을 야기하던 케이스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중앙티앤씨 고유의 기술력이다. 충격 흡수 및 흠집 방지를 위해 케이스의 테두리 부분을 부드러운 TPU 소재로 제작하여 견고한 PC(폴리카보네이트) 소재와 결합해 이중으로 기기를 보호해 주는데 최적화하였다. 또한 휴대폰과 케이스 간의 긴밀도 상승으로 외부 먼지 및 이물질이 침투 할 수 없게 설계하여 외부로부터 기기가 가장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중앙티앤씨가 전시회에서 자신 있게 내 놓은 듀얼가디언은 국내 시장에서는 이미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기존 미국 시장 내 투박한 디자인의 스마트 폰 케이스들과는 달리 완벽한 보호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슬림한 디자인과 비비드한 컬러감은 전시회 시작부터 세계 유수의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스 한 켠에 마련된 상담실에서는 전시 제품에 대한 바이어들의 끊임 없는 문의와 1:1 상담이 이루어지고 실질적인 계약으로 진행되는 등 이번 전시회에서의 중앙티앤씨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더욱 실감케 하였다.
중앙티앤씨 해외 영업 관계자는 "자사의 제품들은 저가의 중국산과는 달리 국내의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품질을 확신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한국에서 만든 제품이라는 강점으로더 많은 계약을 이끌어 내 2014년도 CES의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선전을 다짐했다.
중앙티앤씨는 이번 CES 2014를 통해 스마트 폰 케이스 외에도 차량용 액세서리, 보호 차량용 제품, 음향기기 등 다양한 제품의 라인업을 구축하여 선보였으며 기술력으로 무장한 이들 제품 모두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해 세계 시장에서의 바이어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중앙티앤씨는 스마트 용품의 핵심 기업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한 걸음 더 나아가 더욱 큰 입지를 굳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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