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제23회 구로구민상 시상식을 열고 봉사부문 신광호, 가순덕, 정숙자 씨 등에 대한 포상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상식은 27일 안양천 `2013 점프! 구로 축제' 개막식 행사장에서 열렸다.
구로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구민을 적극 발굴하고 포상해 구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자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봉사, 효행, 문화예술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지난달 20일까지 대상자를 접수하고 심의를 통해 추천을 받은 총 31명 중 교육분야를 제외한 7개 분야 9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발했다.
수장자는 각 분야별로 봉사부문 신광호, 가순덕, 정숙자 효행부문 신미라, 문화예술부문 이재옥, 생활체육부문은 이제성, 지역사회발전부문은 유경수, 환경보존부문은 김종우, 경제발전부문 이영재씨 등이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구로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구민을 적극 발굴하고 포상해 구민의 귀감이 되도록 하고자 매년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봉사, 효행, 문화예술 등 8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했다. 지난달 20일까지 대상자를 접수하고 심의를 통해 추천을 받은 총 31명 중 교육분야를 제외한 7개 분야 9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발했다.
수장자는 각 분야별로 봉사부문 신광호, 가순덕, 정숙자 효행부문 신미라, 문화예술부문 이재옥, 생활체육부문은 이제성, 지역사회발전부문은 유경수, 환경보존부문은 김종우, 경제발전부문 이영재씨 등이다.
이규화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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