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시장 2017년까지 6.6% 성장”

`상반기 SW산업 동향 콘퍼런스`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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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시장 2017년까지 6.6% 성장”
최윤석 가트너 상무가 `디지털기술 변화에 따른 2013년 글로벌 SW산업 트렌드 및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한국소프트웨어전문기업협회 공동 주관으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소프트웨어 미래를 전망하다'라는 주제로 2013년 상반기 SW산업동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세계 SW 산업 동향, 중국의 SW 산업 현황 등 창조경제시대에서의 SW역할과 방향성을 제시하며 SW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진흥원은 설명했다.

이날 기조 연설에는 최윤석 가트너코리아 상무와 조소범 중국SW산업협회 이사장이 연사로 나서 세계 SW시장과 중국 SW시장에 대해 소개했다.

가트너는 모바일,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의 융복합적 확산으로 세계 엔터프라이즈 SW 시장이 2017년까지 매년 평균 6.6%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아태 지역은 같은 기간 평균 9.3%, 애플리케이션 SW 시장은 평균 13.4%의 고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 SW산업 매출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연평균 30.9%의 증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5년 SW산업 매출 4조위안 달성을 목표로 잡고 있다.

양유길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프트웨어진흥단장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2013년 SW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향후 변화를 전망해 봄으로써 우리 SW 기업들의 대응전략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콘퍼런스가 국내 SW 기업에게는 효과적인 경영전략 수립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필요한 유익한 SW 산업 정보가 공유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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